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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지구(Planet Earth)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대양입니다
바다는 지표면의
대부분의 지역은
대부분은 사실상 비어있어
"물의 사막"입니다
이곳에서 사는 모든 생물은
광막한 대양에서 귀중한 에너지를
가장 큰 물고기입니다
몸무게는 30톤
고래상어(whale shark)입니다
고래상어는 바다 미생물을 먹어
플랑크톤이죠
이들은 가장 좋은 먹이터 사이를
항상 다니는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2월이 되자 베네주엘라에서
바다 표면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온 놈들도 있군요
이 작은 물고기들도 고래상어처럼
고래상어는 시간을
이상하게도 작은 고기들이
고래상어를 방패막으로 삼는 것입니다
다른 포식자들은
황다랑어(Yellowfin Tuna)입니다
고래상어가 번잡함을 피해
이제 무방비한 작은 물고기를
그러나, 이때
거인이 돌아옵니다
그리고는 한입 가득
고래상어가 플랑크톤만
상어와 참치가 함께 잔치를 즐깁니다
하지만 참치는 조심해야 합니다
참치도 고래상어의 뱃속에서
대양의 육식동물은 먹이가 있을 때
기회는 잠깐이니까요
육식동물이 좋아하는
조건이 완벽할 때만 모입니다
육식 물고기는 대부분의 시간을
끊임없이 탐색하는 것이죠
플랑크톤을 먹는 가오리도
흰반점상어(oceanic whitetip shark)입니다
이들도 효율적으로 이동하죠
흰반점상어는 텅 빈 대양에서
먹이감을 아주 잘 찾아냅니다
물 맛을 보는 것은
흰반점상어는 극히 희미한 흔적도
소형 동갈방어(pilot fish)가 함께 수영합니다
상어는 방어보다 먹이를
상어가 먹다 흘린 음식을
길고 고정된 가슴지느러미가 있어
최소한의 에너지만으로도
상어가 참치방어(rainbow runner)
기회만 되면 한마리 잡아먹고 싶지만
참치방어는 빠르고 민첩해서
그래서 때를 기다립니다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사냥꾼은 끝없이 기다립니다
먼 대양에서 소동이 일어납니다
500 마리 이상의 돌고래 무리입니다
먹이감을 감지하고
이 소식이 전해져서 이제는
절반 이상을 덮고 있지만
우리 손이 닿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먹이를 찾아 헤매며
보존하기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길이는 12미터나 되는
거대한 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플랑크톤을 먹으러 온 것입니다
아주 잘 맞췄습니다
주변에 모여드는 군요
주변에 잠복해 있습니다
고래상어를 경계하는 듯합니다
도망치는 듯 잠수합니다
다랑어가 공격할 기회입니다
작은 고기들을 삼켜버립니다
먹는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운명을 마칠 수도 있으니까요
모두 먹어치워야 합니다
이러한 고기떼는
대양을 떠다니는데 사용합니다
힘을 최대로 빼고 먹이를 찾아다닙니다
수심 100m 이내의 영역을 순찰하며
냄새를 맡는 것과 동일합니다
감지할 수 있습니다
훨씬 잘 찾아낼 수 있고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속을 유영할 수 있습니다
떼를 발견했습니다
쉽게 잡을 수 없습니다
약한 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붙기 위해 질주하는 중입니다
여러 무리가 함께 하고 있군요